네 각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뜻
발음:
네 각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/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 무너지랴
자기 잘못으로 입은 손해를 괜히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잡는 말.
- 언청이 아니면 일색이다: 흠절만 없으면 좋을 터인데 사실은 흠절이 있으니 어찌하랴 하는 말.
- 구부러지다: 구부러-지다[자동사]구붓하게 되다.* 구부러진 가지.*[작은말] 고부라지다.*[센말] 꾸부러지다.
- 꺼부러지다: 꺼부러-지다[자동사]1 (담긴 물건이) 어지간히 줄어지다.2 생기가 빠져 몹시 구부러지다.3 기운이 빠져 축 늘어지다. [작은말] 까부라지다1 .
- 꾸부러지다: 꾸부러-지다[자동사]1 꾸붓하게 되다.2 마음이나 성질이 삐뚤게 틀어지다. [작은말] 꼬부라지다. [여린말] 구부러지다.
- 너부러지다: 너부러-지다[자동사]1 너부죽이 까부라지다(늘어지다). [작은말] 나부라지다.2 '죽어 넘어지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딱 부러지게: '아주 단호하게'의 통속적인 말.* 딱 부러지게 거절하였다.
- 뚝 부러지게: '매우 단호하게'의 통속적인 말.* 뚝부러지게 말해 보렴.
- 부러지다: 부러-지다[자동사]꺾여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.* 깃대가 부러졌다.
- 찌부러지다: 찌부러-지다[자동사]1 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아주 약해지다.2 물체의 면이 눌리거나 부딪쳐서 우묵하게 찌그러지다.* 찌부러진 모자.*[작은말] 짜부라지다.3 ▷ 기울어지다.
- 네 떡 내 먹었더냐는 듯이: 시치미를 떼거나 덤덤하게 앉았기만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.
- 구부러지기 쉬운: 하라는대로; 생산적인
- 구부러지지 않는: 꿋꿋한; 확고 부동한
- 신둥부러지다: 신둥-부러지다[형용사]지나치게 주제넘다. = 신둥지다.
- 찌부러지기 쉬운: 모양이 찌부러진; 쿵크러진; 과육 모양의; 질퍽질퍽한
- 각담: I 각담1 [-땀][명사]1 논밭의 돌을 추려 한편에 나지막하게 쌓아 놓은 무더기.2 (함남) ▷ 밭둑.3 (평북) ▷ 돌담.I I 각담2 [-땀][명사]= 객담2 (喀痰).[파생동사] 각담-하다